바이든 행정부 정책의 수혜주로 한국 배터리 소재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기사
https://www.hankyung.com/finance/article/2021080672351
바이든 정부는 2030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절반이 친환경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서명했는데 이 수치는 매년 전기차 판매가 평균 40%씩 늘어야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.
하지만 마냥 좋아하긴 이르다. GM,포드,폭스바겐,포르쉐 등 많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 자체 생산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. 아래는 관련 기사.
https://www.meconomy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5488
배터리 밸류체인에 대한 이해도가 선행되어야 산업을 대략적이나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. 밸류체인 스터디부터 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