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소사업에 대기업들이 하나둘 뛰어들고 있다. https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marketing/1003392.html 롯데케미칼, 친환경 수소사업에 10년간 4조4천억 투자 2030년 수소사업 매출 3조 달성 목표 www.hani.co.kr 신문기사는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진 대부분 청사진만 있는 수준이다. 여태까지 신문에서 접한 기업만 어림잡아 5-6개 기업은 되는 것 같다. 자연스레 경쟁도 치열할 것이고 대규모의 자본이 투입되는 장치산업이라 대기업 위주로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. 수소산업의 수혜주를 찾는 건 생각보다 어려울거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