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천 여행 중 들린 곳.
홍천이 고향인 친구들이 인정하는 맛집이다. 이날 옻닭도 먹었는데 미처 사진을 찍어두질 못했다.
아래는 빠가사리 매운탕. 중간크기 하나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더 시켜 먹었다. 소주가 쪽쪽 들어가는 맛이다. 그냥 미친 맛이다.
가게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. 사람을 좋아한다.
또 가고 싶네. 집 가까이에 있다면 한달에 한번은 방문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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