긍정적인 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글. 알면서도 잘 실천하지 못한다.
올해도 벌써 절반을 향해가는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그리 달라진게 없다.
매주 실천하려고 마음 먹었던 자전거 타기, 등산 같은 유산소 운동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고 있고 평일 10-20분 정도를 목표로 했던 맨몸 운동도 작심 삼일을 넘기지 못 했다.
책을 읽기 위해 넷플릭스 유료계정도 중지했지만 유투브에 빠져 읽은 책의 수도 적다.
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.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.
https://m.khan.co.kr/opinion/column/article/202205300300045#c2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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